orosung category(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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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DAY NIGHT vol.55
2013년 2월 16일 에이런 크루가 주최하는 비보이 배틀 대회 에이 프라이데이 나이트 비보이 돌 진형이형이 심사를 보던 날이였다 반바지만할때 보던 찬규는 어느새 엄청난 성장을 한 비보이가 되었다 어느덧 알게된지 십년이 넘은 지민이형 정신적 지주 일구형 근육 문신 못난이가 되버린 우명이 느낌 찾아간 민혁이 하루형 하.. 영훈이.. 비보이 이문세ㅋㅋ 사진만봐도 아프다 사마귀 정현이 이때만 해도 싱글이였지 신용불량자 안산 깡패 대혁이 ㅋㅋㅋㅋㅋㅋ 사냥꾼형 그러고보니 진형이형 사진이 별로 없네
2021.01.14 -
LEADMOS VOL.6 리드모스 비보이 22 배틀
2012년 3월 14일 밖은 아직 좀 쌀쌀했던것 같은 강남 씨네시티 지하에 위치한 TIP 연습실 그레이트맨 동규형 주축의 리드모스. 그 여섯번째 배틀 타즈형 우리 어느덧 알고 지낸지 십년이 더 되었구나 종호 어릴적 진형이형 20대 민웅이형 정환이형 원기형 동규형 디제이 렉스 재화형님 민혁이랑 원빈이 스프링 리드모스 시절 한얼이랑 쇼리형
2021.01.14 -
120128 A-FRIDAY NIGHT VOL.44 @노원청소년수련관
2012년 1월 28일 아직 추운 12년 1월의 겨울 SNL로고를 따서 만든 AFL 로고 카메라 바꾸고 갔을적인가.. 사진이 전체적으로 그냥 막 잘나왔다 스테드럽. 얘 이름이 뭐였더라 원빈이랑 밀하우스
2021.01.13 -
제7회 2012 MR.안산 선발 대회 @안산 예술의 전당
2012년 .. 가을정도? 정현이형 따라서 보디빌더 대회를 갔다 망원렌즈가 아닌 계륵만 있던 내겐 .. 큰 계기가 된 행사 클럽에서 묵묵히 어떠한 스킨쉽도 없이 번호를 건내받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이 두눈으로 봤으니.. 헌팅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 배움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진지 거진 8년 이상?) 대회를 위해 최대로 몸을 바딱 태우는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 우측은 고딩이라고 인사한거 같은데 형님의 제자란다.. 부러우면서도 감히 도전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몸이 저래도 뒤로 백 스프링을 가볍게 하심 힘주고 있지 않아도 몸이 악마
2021.01.12 -
인텐스 차일드 4주년 비보이 1on1 배틀
인텐스 차일드 4주년 비보이 1on1 배틀 2012년 겨울인데 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영진이와 비본을 타고 서초로 방배동으로 갔던거 같은데 날짜는 대략 11월이였던것 같다 늘 빠지지 않고 출연하는 경한이 비보이 스팍스 아이폰 3gs 사용하던 원빈이. 내가 저 아이폰을 15만원에 구입했다 첫 스마트폰은 저것 똥구녕 아직은 친분이 적었던 진호 훤칠하고 말끔한 용인 듀오. 성찬랑 늘 함께 마주했는데 왜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가.. 스팍스는 유튜브 열심히 하고 지냄 먼저 인사해줘서 고마웠던 페드로~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혜진이는 뭐하고 지내려나 병준이형 얘도 꽤나 자주 보고 인사했는데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ㅜ 문원이형은 기억나지ㅎㅎ
2021.01.11 -
비트박스 빅로드 I LOVE BEATBOX @압구정 토끼굴 2012
아직은 우리가 그렇게 친분이 깊지 않았던 2012년 겨울 어느날 아마 나는 이때 비본을 타고 토끼굴로 열심히 왔고 셋은 승합차로 왔던것 같다 이때 50D에서 오두막으로 갈아타기 전이였었나.. 사진이 왜케 어둑어둑하지 지금은 퓨젼엠씨 주력 공격수에 위치한 김레온 종호 안뚱땡이 영철이 그리고 곤조라고 소개받은 한명ㅋㅋ 뒤에 비본이 보인다.. 당시 회사에서 프린트하여 이 피켓을 미리 만들고 챙겨 준비해서 갔는데 참 준비 잘했다고 보람을 느꼈었다 수고비라고 십만원인가 받고.. 행사 페이가 낯설던 내게 고생했다며 건내주었다 건내받기전에 우린 압구정 로데오역 주변. 당시엔 압구정 로데오역이 없었다.. 공사중이였고 여하튼 주변에 위치한 돈까스 뷔페에 갔었는데 영철이가 튀김옷을 걷어내고 고기만 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