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2012 MR.안산 선발 대회 @안산 예술의 전당

2021. 1. 12. 01:52기타 촬영

2012년 .. 가을정도?


정현이형 따라서 보디빌더 대회를 갔다

망원렌즈가 아닌 계륵만 있던 내겐 .. 큰 계기가 된 행사

클럽에서 묵묵히 어떠한 스킨쉽도 없이 번호를 건내받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이 두눈으로 봤으니.. 헌팅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 배움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진지 거진 8년 이상?)

대회를 위해 최대로 몸을 바딱 태우는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

우측은 고딩이라고 인사한거 같은데 형님의 제자란다.. 부러우면서도 감히 도전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몸이 저래도 뒤로 백 스프링을 가볍게 하심

힘주고 있지 않아도 몸이 악마